‘#살아있다’, 좀비가 점령한 도시 속 ‘유이’한 생존 남녀의 분투기
입력 : 2020-05-18 10:13:28 수정 : 2020-05-18 10:13:28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유아인과 박신혜의 신선한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살아있다’ (제작:영화사 집, 퍼스펙티브픽쳐스| 제공/배급:롯데엔터테인먼트| 각색/감독:조일형)가 새로운 제목과 다음 달 말 개봉을 확정 짓고 런칭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얘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이번에 공개된 ‘#살아있다’ 런칭 포스터 2종은 통제불능에 빠진 도심 한가운데 살아남은 생존자들의 모습을 강렬하고 신선한 비주얼로 담아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체불명 존재들을 피해 아슬아슬하게 아파트 난간에 매달려 휴대폰 신호를 잡으려고 하는 유일한 생존자 ‘준우’(유아인)의 모습을 담은 포스터는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단절된 세상 속에서 홀로 살아남아야 하는 신선한 설정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공개된 포스터는 정체불명의 존재들이 날뛰는 아파트에 고립된 ‘준우’와 또 다른 생존자 ‘유빈’(박신혜)의 일촉즉발 상황을 담아내 긴장감을 키운다. 여기에 “#대한민국서울 #AM06:24 인터넷(996030)끊김”이란 카피는 이들 앞에 펼쳐질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예측불가 전개를 예고하며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살아있다’ 측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에 “유일한 생존자 ‘준우’를 연기한 유아인의 새로운 변신과 함께 도심 한가운데 고립된 또 다른 생존자 ‘유빈’ 역으로 남다른 생존 능력을 보여줄 박신혜 연기도 이번 영화의 새로운 관람 포인트다”고 전했다.
 
이렇듯 유아인 박신혜의 색다른 연기 변신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예고하는 런칭 포스터 2종을 공개하며 기대를 높이는 영화 ‘#살아있다’는 올 여름, 가장 젊고 신선한 시너지로 극장가를 사로잡을 에정이다.
 
참신하고 신선한 소재, 예측불가 전개와 매력적인 배우들의 거침없는 에너지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영화 ‘#살아있다’는 다음 달 말 개봉 예정이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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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범

영화 같은 삶을 꿈꿨다가 진짜 영화 같은 삶을 살게 된 이란성 쌍둥이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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