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CI 편입 실패' 한진칼, 12.09% 하락
2020-05-13 16:46:58 2020-05-13 16:46:58
[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한진칼이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SCI) 한국 지수 종목 정기변경에서 편입에 실패하며 13일 급락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주가지수 산출기관인 MSCI는 이날 발표한 스탠더드 지수 정기 변경(리밸런싱)에서 셀트리온제약과 더존비즈온을 한국 지수 구성 종목에 편입했다.
 
반면 지수 편입이 예상됐던 한진칼은 지수에 들어가지 못했다.
 
한진칼은 시가총액이 급증했으나, 유동주식 비율이 낮은 점이 제한 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진칼은 지수 편입이 무산되며 이날 12.90% 급락했다.
 
사진/뉴시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