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세계’ 전진서 SNS 욕설 논란...소속사 입장 “깊이 반성 중, 계정 삭제”
입력 : 2020-05-11 11:44:01 수정 : 2020-05-11 11:44:33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JTBC 금토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 출연 중인 아역 배우 전진서의 SNS 욕설 논란에 소속사가 사과를 했다.
 
부부의 세계출연 중인 전진서의 소속사 티원엔터테인먼트는 511최근 전진서 군이 과거 개인 SNS에 올린 그림과 친구와의 대화 중 부적절한 언어 사용으로 인해 불쾌감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담아 사과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비록 악의는 없었다하나 본인의 신중치 못한 행동으로 많은 분들께 불편을 초래해 드린 부분에 대해 배우 스스로 깊이 반성하고 있다보호자와 소속사의 충분한 지도 편달 아래 해당 계정은 삭제 조치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이제 막 15세가 된 어린 배우의 미숙함을 악의적 의미로 재해석하지 말아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앞으로 이와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부부의 세계에서 차해강 역을 맡은 정준원과 이준영 역을 연기한 전진서의 개인 SNS 게시물이 공개돼 논란이 됐다. 전진서는 해당 게시물에서 친구와 함께 대화를 하는 중 욕설을 주고 받는 모습으로 논란이 됐다
 
 
'부부의 세계' 전진서. 사진/JTBC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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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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