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세계’ 화제성 하락 불구 6주 연속 1위
입력 : 2020-05-07 15:55:09 수정 : 2020-05-07 15:55:09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JTBC '부부의 세계' 6주 연속 드라마 1위 자리를 지키는데 성공했다.
 
57TV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부부의 세계화제성은 전주 대비 24.60% 감소했다. 김희애와 박해준의 충격적인 동침 엔딩에 네티즌의 엇갈린 반응이 발생했으며, 드라마가 산으로 가는 것 같다는 우려가 빈번했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 김희애, 박해준, 한소희가 각 1, 2, 5위를 기록했다.
 
SBS '더 킹 : 영원의 군주' 3주 연속 드라마 2위를 기록 중이나, 첫 방송 이후 꾸준히 화제성 하락세를 그리고 있다. 시대를 역행하는 대사, 허술한 CG와 소품 연출 등에 네티즌의 지적이 다수 발생했으며, 논란을 떠나 드라마가 재미없다는 의견도 나타났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이민호와 김고은이 나란히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드라마 3위는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2주 연속 화제성이 감소했다. 이번주 방영된 안은진의 에피소드에 '이번 추민하 회차가 제일 재미있었고 내 사회생활 초년 모습이 보였다'는 반응이 다수 발생했다. 조정석은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0위를 기록했다.
 
MBC '그 남자의 기억법'은 전주 대비 화제성 소폭 상승(+0.68%)해 드라마 4위 유지에 성공했다. 김동욱과 문가영의 재회가 그려져 네티즌의 높은 주목이 발생했으며, 고구마 없는 빠른 전개를 선보이는 작가의 필력에도 호평이 빈번했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문가영이 7위에 올랐다.
 
MBC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은 전주 대비 화제성 25.27% 상승하며 자체 최고 점수로 종영했다. 결말까지 완벽했다는 호평 다수 발생했으며, 시즌2 제작을 요청하는 댓글이 빗발쳤다. 매 회 탄탄한 스토리를 선보인 작가의 필력에도 극찬이 이어졌다.
 
SBS 신작 '굿캐스팅'은 드라마 6위로 출발을 알렸다. 여성 중심 드라마라는 점에 높은 주목이 발생했으며, 가볍게 볼 수 있어 좋다는 의견과 전개가 허술해 아쉽다는 상반된 반응이 발생했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 최강희가 9위에 올랐다.
 
다음으로 드라마 화제성 7위는 tvN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전주 대비 화제성 6.77% 증가)', 8위는 tvN '메모리스트(전주 대비 화제성 17.69% 증가)', 9위는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전주 대비 화제성 12.77% 증가)', 10위는 tvN '반의반(전주 대비 화제성 10.78% 감소)' 순이었다.
 
부부의 세계. 사진/JTBC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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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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