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주석, 김정은에 "북한 코로나19 돕겠다"
2020-05-09 17:07:26 2020-05-09 17:07:26
[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중국이 9일 북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지원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정부는 시진핑 국가 주석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중국은 코로나19에 대해 능력 내에서 북한을 지원할 의사가 있다고 전했다.
 
시 주석은 북한의 상황과 국민의 건강에 대해 우려하고 있으며 호흡기 질환을 통제하려는 노력이 긍정적인 결과를 달성해 기뻐했다고 전했다.
 
앞서 김 국무위원장은 8일 시 주석에게 "전염병과의 전쟁에서 확고히 승기를 잡아 축하한다"고 구두친서를 보낸 바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달 22일(현지시간) 중국 산시성 시안의 한 상가를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사진/신화·뉴시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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