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소화가 잘되는 우유 신규 캠페인 론칭
어르신 안부 묻는 '우유배달' 기부
2020-05-06 16:50:01 2020-05-06 16:50:01
[뉴스토마토 김유연 기자] 매일유업이 우유를 마시고 배가 아픈 ‘유당불내증’ 고객들을 위해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체험하고, 홀로 계신 어르신 후원에도 참여할 수 있는 우유 배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소화가 잘되는 우유 190ml 멸균제품 12개(오리지널 6개, 가공유 3종 중 랜덤 6개)를 4000원에 구매하면, 배송비 2500원을 제외한, 상품 금액에 해당하는 1500원을 전액 적립하여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기부금으로 전달하는 구매와 후원이 연계된 활동이다.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은 독거노인 후원 사업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을 진행하고 있다. 전담 배달원이 독거노인을 방문해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배달하되, 배달한 우유가 남아 있을 경우 관공서나 가족에게 연락해 고독사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매일유업은 2016년부터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에 정기후원을 해 왔다. 2018년부터는 수혜자의 특성을 고려해 소화가 잘되는 우유로 제품을 변경하였고, 소화가 잘되는 우유의 판매수익금 일부를 기부해오고 있다.
 
매일유업, 소화가 잘되는 우유 신규 캠페인. 사진/매일유업
 
김유연 기자 9088y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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