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면역 지켜주는 식음료 인기 '쑥쑥'
상황버섯, 유산균 등 함유 식음료 제품 각광
2020-04-25 06:00:00 2020-04-25 06:00:00
[뉴스토마토 김유연 기자]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일교차, 미세먼지까지 겹치며 건강관리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감염이나 질병에 대항하기 위한 면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식품을 찾는 이들 역시 늘어나고 있다.
 
이에 식음료 업계에서는 해당 원재료를 활용한 제품들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상황버섯, 홍삼, 유산균 등을 담아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으며 아이 입맛에도 맞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푸르밀 트리플케어 제품 이미지. 사진/푸르밀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은 면역을 생각한 기능성 발효유 ‘트리플케어’를 출시했다. 트리플케어는 풍부한 유산균이 장까지 살아서 가도록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프락토올리고당)를 비롯해 자기방어성분을 포함한 ‘3중 케어 시스템’이 특징이다.
 
3가지 복합유산균을 포함해 상황버섯추출물, 산화아연 등 면역(자기방어)과 활력증진에 좋다고 알려진 핵심원료를 담았다. 이번 신제품은 자연스럽고 건강한 플레인 본연의 맛을 살려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으며 아이들 간식으로도 제격이다.
 
푸르밀 관계자는 “트리플케어는 장 건강은 물론 면역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핵심 원료들을 담아 완성한 제품이다”라며 “자녀는 물론 온 가족의 간편한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발효유로 출시 후 크게 주목 받고 있다”고 말했다.
 
KGC인삼공사는 온 가족 모두가 섭취할 수 있는 ‘홍삼톤골드’를 선보이고 있다. 액상 파우치 제품으로 6년근 홍삼 농축액을 주원료로 해서 대추, 당귀, 버섯 같은 식물성 원료를 배합했다.
 
홍삼은 사포닌, 홍삼다당체, 아미노당, 미네랄 등이 조화를 이뤄 면역 증진, 피로 해소, 기억력 개선, 항산화 등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삼톤골드의 진한 맛이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들을 위해 좀 더 부드러운 맛의 ‘홍삼톤’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홍삼톤은 6년근 홍삼 농축액에 작약, 참당귀, 황기, 천궁 등의 식물성 원료를 더했다.
 
천호엔케어는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건강 음료 ‘튼튼쑥쑥 녹용홍삼’을 선보이고 있다. ‘튼튼쑥쑥 녹용홍삼’은 6년근 홍삼의 영양과 어린이 건강관리에 필요한 영양소를 가득 채운 제품이다.
 
9가지 식물성 원료를 균형 있게 배합한 대보추출농축액과 비타민B군과 비타민C, 비타민A, 비타민D, 아연까지 더했으며 오렌지농축액을 넣어 홍삼의 쓴맛은 최소화하고 새콤달콤한 맛을 내 아이들이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 스파우트 파우치 형태로 제작되어 흘리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으며 합성향료, 보존료를 첨가하지 않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김유연 기자 9088y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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