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영 장관, 지란지교시큐리티 방문…비대면 환경 보안 강화 방안 논의
2020-04-24 15:20:00 2020-04-24 15:20:00
[뉴스토마토 이지은 기자]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사진)이 24일 오후 서울시 역삼동에 위치한 지란지교시큐리티를 방문해 비대면 환경에서의 보안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코로나19에 따라 온라인 교육이나 재택근무 등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관심과 이용이 높아지면서, 비대면 서비스의 보안취약점으로 개인정보 유출과 해킹 등의 피해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국민들과 기업이 비대면 서비스를 안심하고 사용하기 위해서는 보안업계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비대면 서비스+보안'을 신산업으로 활용한다면 보안시장에도 새로운 성장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최 장관은 위기 극복 및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기 위해 정부·보안업계가 함께 추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전문가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현재 우리 경제가 직면한 비상상황을 헤쳐 나가기 위해 우리 업계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경청하고,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전력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충범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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