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홀딩스, 이니투스 자회사 편입
2010-06-01 11:35:04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일진홀딩스(015860)가 무선인식 전자태그(RFID) 전문기업 이니투스를 자회사로 편입시켰다고 1일 발표했다.
 
일진홀딩스는 최근 이니투스의 주식 8만주를 자회사 일진네트웍스로부터 받아 이니투스의 지분율을 11.1%에서 55.5%로 높였다.
 
일진홀딩스는 이니투스의 성장성을 높게 평가해 이번에 자회사 편입을 결정하게 됐다.
 
이번 편입으로 일진홀딩스의 자회사는 일진전기, 일진다이아몬드 등 6개사에서 7개사로 늘어났다.
 
이니투스는 현재 산업물류, 공공자전거 대여시스템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스마트그리드 분야에서도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서울시 자전거 사업과 대기업 연계 사업 등이 많아 성장 잠재력이 크다는 평가다.
 
이니투스는 올해 매출액을 150억원으로 전망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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