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흥덕, 민주 도종환 49.9% vs 통합 정우택 33.2%…격차 벌어져
입력 : 2020-04-07 10:31:26 수정 : 2020-04-07 10:31:26
[뉴스토마토 박준형 기자] 21대 총선을 앞두고 충북 청주시 흥덕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후보가 미래통합당 정우택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를 벌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KBS청주방송총국 의뢰로 지난 4일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도종환 후보의 지지도는 49.9%, 통합당 정우택 후보는 33.2%, 김양희 후보(사퇴)는 2.6%, 국가혁명배당금당 서동신 후보 1.0%, 없다 7.1%, 모르겠다 또는 응답거절 등 부동층은 6.1%다.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후보(왼쪽), 미래통합당 정우택 후보. 사진/선거관리위원회
 
이번 조사에서 도 후보와 정 후보 간 격차는 16.7%p로 지난달 21~22일 진행한 여론조사(15.7%p)보다 1%p 격차가 더 벌어졌다.
 
당선 가능성을 묻는 물음에는 도 후보가 52.4%, 정 후보가 28%로 확인됐다. 격차는 24.4%p다. 지난달 1차 여론조사에서의 격차는 18.9%p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KBS청주방송총국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4일 충북 청주 흥덕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평균 응답률은 14.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최대 ±4.4%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박준형 기자 dodwo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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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준형

안녕하세요. 박준형입니다. 중소기업에 대한 생생한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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