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조은정 혼인신고, 결혼식 대신 기부
소지섭♥조은정, 오늘(7일)부터 법적인 부부
입력 : 2020-04-07 10:12:04 수정 : 2020-04-07 10:12:04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배우 소지섭이 연인인 아나운서 출신 조은정과 혼인신고를 했다.
 
소지섭 소속사 51K 관계자는 7일 뉴스토마토에 소지섭이 연인 조은정과 혼인신고를 함으로써 법적인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소지섭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계 가족끼리만 모여 조용히 식을 치뤘다. 또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고자 굿네이버스에 5000만 원을 기부해 교육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 태블릿 PC 및 스마트 기기를 지원하는 것으로 식을 대신하기로 했다.
 
소속사는 소지섭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 드린다. 비 연예인인 소지섭의 배우자를 배려해 결혼과 관련된 세부 사항에 대해 공개하기 어려운 점 양해 해 달라고 당부했다.
 
소지섭과 조은정은 지난해 5월 열애 사실을 알렸다. 소지섭은 지난 해 2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홍보를 위해 SBS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 할 당시 리포터로 활동 중인 조은정 아나운서를 처음 만났다.
 
소지섭은 1995년 모델로 데뷔해 MBC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발리에서 생긴 일’ ‘미안하다 사랑한다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조은정은 1994년 생으로 소지섭보다 17세 연하로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한국무용학과를 전공했다. 이후 2014년 게임 전문 채널 OGN에서 아나운서로 데뷔해 2016년부터 지난해 6월까지 본격연예 한밤리포터로 활동했다
 
 
소지섭 조은정 혼인신고. 사진/51K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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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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