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완도·진도, 민주 윤재갑 57.3% vs 민생 윤영일 28.6%
입력 : 2020-04-04 13:54:17 수정 : 2020-04-04 13:54:17
[뉴스토마토 김응태 기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해남·완도·진도 선거구 여론조사에서 윤재갑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윤영일 민생당 후보를 크게 앞섰다.
 
윤재갑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 윤영일 민생당 후보(오른쪽).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4일 해남신문이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달 29~30일 해남·완도·진도 지역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윤재갑 더불어민주당 후보 57.3%, 윤영일 민생당 후보 28.6%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윤재갑 후보는 연령별, 지역별 후보 지지도에서 모두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당 지지율(59.6%)과도 오차범위 내 수준이었다. 윤영일 후보는 민생당 지지율(9.3%)보다 19.3%포인트 높은 지지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강상범 국가혁명배당금당 후보는 1.6%, 지지후보 없음은 5.7%, 모르겠다는 6.9였다. 
 
비례대표 정당지지도는 더불어시민당 30.2%, 열린민주당 19.7%, 민생당 11.2%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뒤를 이어 정의당 9.8%, 국민의당 7.1%, 미래한국당 5.8% 순이었다. 
 
정당지지도에선 더불어민주당이 59.6%로 1위를 기록했다. 또 정의당 9.7%, 민생당 9.3%, 미래통합당 6.5%, 국민의당 5.0% 순이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해남·완도·진도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휴대전화 가상번호 50%, RDD 유선전화 50%)을 대상으로 ARS자동응답시스템을 통해 진행됐다. 통계보정은 2020년 2월말 현재 국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8.3%이다. 
 
김응태 기자 eung102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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