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란지교데이터, 지란지교소프트서 분사…"개인 사생활 보호까지 사업 영역 확대"
입력 : 2020-03-31 18:47:13 수정 : 2020-03-31 18:47:13
[뉴스토마토 박현준 기자] 개인정보보호 소프트웨어(SW) 전문기업 지란지교데이터가 새롭게 출범한다. 
 
지란지교데이터는 지란지교소프트의 개인정보보호센터 사업부가 분사해 신설된 회사다. 지란지교데이터는 물적 분할 방식으로 설립됐으며 모기업 지란지교소프트가 신설 법인의 지분을 100% 보유한다. 분할 기일은 4월1일이다. 
 
사용자 단말기의 고유식별정보와 민감데이터 보호 활동을 넘어 향후 보편·실용적인 생활밀착형 프라이버시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회사 설립 목표다.    
 
지란지교데이터는 △PC필터 △웹 필터 △서버필터 등 민감 개인정보 보호 솔루션과 자녀 PC·스마트폰  유해물 차단 및 시간 관리 소프트웨어 '엑스키퍼' 등을 판매한다. 오는 2025년까지 △영상 콘텐츠 저작권 보호사업 △민감정보 비식별화 △비정형데이터 보호 등의 사업도 이어나갈 계획이다. 
 
조원희 지란지교데이터 대표(사진)는 "그동안 업계 대부분의 개인정보보호 솔루션이나 서비스는 고유식별정보 및 데이터에 대한 보호 활동에 치우쳐 있었다"며 "우리는 실질적이면서 효과적으로 개인의 사생활 보호까지 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현준 기자 pama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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