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한 달 앞서 여름 의류 론칭…여름맞이 본격화
'얼리 썸머' 신상품 선봬…린넨, 사틴 등 소재 사용 특징
입력 : 2020-03-26 08:55:12 수정 : 2020-03-26 08:55:12
[뉴스토마토 김응태 기자] CJ ENM 오쇼핑부문이 한발 앞서 패션 상품 여름맞이에 나섰다. 
 
셀렙샵에디션의 실켓티셔츠 제품 이미지. 사진/CJ ENM
 
CJ오쇼핑은 그동안 여름 의류를 본격 선보였던 평년보다 약 한 달 이른 3월 말부터 ‘얼리 썸머(Early Summer)’ 신상품 판매에 들어갔다고 26일 전했다. 
 
CJ오쇼핑의 이번 얼리 썸머 상품에는 면, 린넨, 사틴 등 청량감 있는 소재가 주로 사용됐다. 색상은 오렌지, 민트, 블루 등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시원한 느낌의 색이 대부분이다. 제품은 재킷, 원피스, 티셔츠, 팬츠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셀렙샵 에디션’에서는 린넨 재킷, 실켓 티셔츠, 사틴 원피스, 로고 티셔츠 등을 4월 초에 선보인다. 린넨 재킷은 프렌치 린넨 100%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광택감과 시원함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켓 가공해 블라우스 같은 은은한 광택이 나는 티셔츠 4종 세트도 론칭한다. 시원한 느낌을 주는 사틴 소재의 원피스와 셀렙샵 온라인몰 전용 상품인 아트웍 디자인의 로고 티셔츠도 4월 초 출시된다.
 
‘VW베라왕’에서는 린넨 소재의 재킷과 배기팬츠, 풀오버 컬렉션을 론칭할 예정이다. 재킷은 린넨과 텐셸 혼방 소재를 사용했으며 스티치 라인, 아웃 포켓 등의 디자인으로 캐주얼함을 강조했다. VW베라왕에서 처음 선보이는 린넨 혼방 팬츠는 세미 슬림배기 스타일로 실용성을 높였다. 썸머 풀오버는 늦봄부터 여름까지 입을 수 있는 니트 3종 세트 상품이다. 서로 다른 세 가지의 디자인과 색상으로 단조롭지 않게 디자인했다.
 
지춘희 디자이너의 ‘지스튜디오’는 면 80수 소재의 플레어 재킷과 원피스를 내놓는다. 지 디자이너의 시그니처 셔츠카라에 불륨 8부 소재, 여성스러운 라인이 장점이다. 얼리 썸머에 맞춰 색상은 오렌지, 민트 등으로 구성했다. ‘엣지(A+G)’에서도 린넨 소재의 슈트와 재킷, 7부 소재 블라우스 등을 4월부터 선보일 계획이다.
 
‘지오송지오’에서는 지난 24일 CJ오쇼핑 방송에서 아노락 트렌치코트를 론칭했다. 모자가 달린 가볍고 얇은 재킷을 의미하는 아노락(anorak) 스타일의 경량 아우터로 간절기에 활용도가 높은 상품이다. 자외선 차단, 방풍, 방수 등 기능성을 갖췄고, 버터베이지, 세이지그린 등 시즌 트렌드 컬러를 적용했다. 아노락 트렌치코트는 첫 방송에서 35분 동안 약 1만5000개가 판매되며 이번 시즌 기대감을 높였다.
 
CJ ENM 오쇼핑부문 관계자는 “고객들이 시기에 맞는 최적의 패션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얼리 썸머 제품을 기획했다”라며 “지금부터 한여름까지 다양하게 입을 수 있도록 활용도 높은 다양한 스타일의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응태 기자 eung102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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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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