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갈’ 새로운 장르 자부심 “OCN에서 보는 한 편의 영화”(종합)
입력 : 2020-03-23 15:04:47 수정 : 2020-03-23 15:04:47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루갈이 새로운 장르의 드라마를 예고했다.
 
OCN 새 주말 드라마 루갈의 제작 발표회가 323일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 생중계됐다. 제작발표회에는 강철우 감독을 비롯해 배우 최진혁, 박성웅, 조동혁, 정혜인, 한지완, 박선호가 참석했다.
 
루갈은 바이오 생명공학 기술로 특별한 능력을 얻은 인간병기들이 모인 특수조직 루갈이 대한민국 최대 테러집단 아르고스에 맞서 싸우는 사이언스 액션 히어로 드라마다. 잔혹한 범죄조직 아르고스에 의해 두 눈과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루갈로 다시 태어난 엘리트 경찰의 복수를 그린다.
 
루갈은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이에 대해 강철우 PD웹툰이 한 남자의 복수극, 인공 눈을 소재로 하고 있다. 이를 최대한 지키려고 하고 있다“SF 장르다 보니 실제로 얼마나 표현할 수 있을지 관건이다. 웹툰이 가진 매력적인 이야기를 가져가면서 가짜 같이 않고 진짜 같이 보여줄 수 있을지 고민하면서 연출을 했다고 밝혔다.
 
또한 루갈만의 장점에 대해 강 PD대한민국 드라마에서 이런 장르가 처음 시도되는 것이라며 새로운 그림, 신선한 사운드, 지금까지 다른 드라마와 달리 CG와 액션 장면이 시청자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했다.
 
루갈 최진혁, 박성웅, 조동혁, 정혜인, 한지완, 박선호. 사진/OCN
 
박성웅은 다시 악역으로 돌아왔다. 이에 박성웅은 기존의 악역과 다른 지점이 필요했다. 박성웅은 어떻게 하면 다르고 더 세게 보여줄 수 있을지 고민을 했는데 제정신이 아니면 된다고 했다. 이어 현장에서 리허설과 다르게 할 때가 있다. 한지완과 함께 연기할 때가 많은데 리액션을 보고 행복하다. 경기를 일으킬 때가 있다고 말했다.
 
한지완 역시 늘 촬영장을 갈 때는 황득구만 이기자라고 하고 가는데 매번 진다. 정말 진실된 리액션이다고 했다.
 
루갈은 강렬한 액션을 예고 했다. 배우들 역시 액션 연기를 강조했다. 조동혁은 “’나쁜 녀석들은 현실감 있는 화려한 액션이라면 루갈은 웹툰이 원작이라서 만화 같은 액션을 볼 수 있다고 기대감을 더했다.
 
PD는 정혜인에 대해 다양한 운동을 하면서 몸을 만들고 훈련을 한 배우다. ‘루갈과 타이밍이 맞아서 다행이다격한 액션을 하기엔 여자 연기자가 힘든데 여자라는 생각을 잊게 만든다. 대역 없이 혼자 할 수 있을 정도라고 설명했다.
 
배우들은 루갈이 새로움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부했다. 무엇보다 박성웅은 코로나19로 인해 극장에 사람도 없고 개봉하는 영화도 없다. OCN에서 영화를 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루갈은 오는 328일 첫 방송된다
 
 
루갈 최진혁, 박성웅, 조동혁, 정혜인, 한지완, 박선호. 사진/OCN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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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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