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전시·콘텐츠, 온라인으로도 즐기세요"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컬렉션 온라인서비스 새단장
입력 : 2020-03-23 14:12:56 수정 : 2020-03-23 14:12:56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국립중앙도서관이 대표 온라인서비스 '디지털컬렉션'을 새롭게 개편, 운영한다. 
 
디지털컬렉션은 전시, 원문자료의 해제 등을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크게 전시와 주제별 컬렉션으로 구성된다.
 
전시컬렉션에서는 그동안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개최했던 전시를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다. '염상섭 문학전', '책으로 자라는 곳, 스웨덴', '세책과 방각본', '만화소설과 애니메이션으로 만나는 러시아' 등 다양한 16개 전시를 만날 수 있다.
 
주제별컬렉션에서는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원문자료를 주제별로 큐레이션해 해제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컬렉션에는 마해송 문학상, 박홍근 문학상 등 국내 주요 아동문학상에 대한 소개와 수상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한국의 아동문학상 수상작' 컬렉션이 있다. 해외에 번역돼 출간되는 우리 문학작품과 한국문학을 접한 외국인들의 독후감을 소개하는 '세계 속의 한국문학' 컬렉션도 포함된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큐레이션, 해설 작성에 참여해 엄선한 콘텐츠들"이라며 "개학 연기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힘든 시간을 견디고 계신 국민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립중앙도서관 온라인서비스 '디지털컬렉션'. 사진/국립중앙도서관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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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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