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회서 2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2020-03-16 16:25:12 2020-03-16 16:32:36
[뉴스토마토 권새나 기자] 미국 의회에서 두 번째 ‘코로나19’ 감염자가 나왔다.
 
15일(현지시간) 더힐에 따르면 공화당 소속 데이비드 슈바이커트 하원의원의 워싱턴DC 사무실 직원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진/뉴시스
이날 의원실은 성명을 통해 “직원은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면서 현지 보건 당국자들의 안내에 따르고 있다”며 “사무실은 추후 통지가 있을 때까지 폐쇄할 것이다”고 말했다.
 
애덤 시프 하원 정보위원장 참모 출신 대니얼 골드만 전 하원 정보위원회 변호사도 15일 자신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시프 위원장 측은 “골드만 변호사가 퇴직한 뒤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지만 앞으로 며칠 동안 추가 예방조치를 취할 것이다” 고 말했다.
 
앞서 민주당 마리아 캔트웰 상원의원 워싱턴DC 사무실 직원이 양성 판정을 받아 미 의회 첫 감염자가 됐다.
 
권새나 기자 inn137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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