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시아, 공모가 5000원 확정
오는 28·31일 공모 청약 실시
2010-05-27 14:45:36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다음달 9일 상장을 앞둔 USIM((Universal Subscriber Identity Module)카드 개발 전문업체 솔라시아의 공모가가 5000원으로 확정됐다.
 
솔라시아는 지난 25·26일 이틀 간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가 희망가격 범위 상단인 5000원으로 책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청약열기는 경쟁률이 130대 1을 기록할 정도로 뜨거웠다. 청약 신청물량은 총 6825만7000주.  수요예측 물량은 전체 공모물량의 60%인 52만5000주로 총 145개 기관투자자들이 청약에 참여했다.
 
솔라시아 관계자는 "총 공모금액은 43억7500만원이 될 예정"이라며 "공모금액은 전액 연구개발비로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일반투자자 청약은 오는 28일과 31일 이틀 동안 진행되며 전체 공모물량의 20%인 17만5000주가 배정될 예정이다.
 
회사는 3G(3rd Generation) 휴대폰에 필수 탑재되는 USIM카드를 개발하는 소프트웨어 업체로 국내 시장 1위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 업계 선두 기업이다.
 
주력제품으로 Combi-USIM카드와 Contact-USIM카드가 있으며 현재 차세대 USIM카드 개발에 주력 중이다. 솔라시아의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뉴스토마토 한형주 기자 han990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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