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화이트데이 맞아 '러브 딜리버리 박스' 출시
할인쿠폰, 무료 배달 등 최대 8천원 상당의 혜택 제공
2020-03-09 09:36:15 2020-03-09 09:36:15
[뉴스토마토 김유연 기자]CU는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와 손잡고 사랑의 배달부 컨셉트의 콜라보 상품 ‘러브 딜리버리 박스’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상품들은 배달앱의 특징을 살리기 위해 핑크색 박스 한 면에 받는 사람, 보내는 사람, 취급주의, 메시지란 등 실제 택배 송장과 유사한 구성의 카드를 디자인해 재미를 더했다. 가격은 7000원에서 1만5000원이다. 박스 안에는 가나 초코바, 새콤달콤, 키커바 등 크라운제과의 인기 상품들을 선별해 담았다. 모든 상품에는 요기요에 입점한 CU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00원 즉시 할인쿠폰이 동봉됐다.
 
CU는 지난 밸런타인데이에 이어 이번 화이트데이 시즌(3.9~3.15)에도 사랑의 배달부 역할을 맡는다.
 
해당 기간 동안 고객들은 요기요에 입점한 CU에서 약 30여 종의 화이트데이 기획 상품들을 배달로 간편하게 선물할 수 있으며, 특히 요기요를 통해 ‘러브 딜리버리 박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2000원이 자동 할인된다.
 
또한, 상품 구분 없이 주문 금액이 1만 원 이상이면 배송비 3000원 전액 할인되며, 여기에 요기요의 슈퍼클럽 구독자는 3000원의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어 최대 8000원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처럼 CU가 화이트데이 시즌에 맞춰 배달 이벤트를 확대하는 것은 최근 언택트 선물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실제로 CU의 지난 밸런타인데이 시즌(2.8~2.14)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3% 신장한 반면, 같은 기간 동안 배달 서비스 이용건수는 무려 88%나 뛰었다.
 
CU는 요기요 콜라보 상품과 함께 다양한 차별화 상품들로 고객들의 발걸음을 잡는다.
 
CU는 업계에 마카롱 바람을 일으킨 디저트 맛집답게 ‘화이트데이 쫀득한 마카롱(5900원)’도 10만 개 한정 판매한다. 사탕보다 젤리를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서는 도시락과 컵라면을 모티브로 기획한 젤리 4종(도시락 젤리, 컵라면 젤리)을 준비했다.
 
꾀돌이, 밭두렁, 쫀드기 등 추억의 과자들을 모은 옛날과자 세트(4900원~), 알사탕의 원조 롯데 사랑방선물 캔디(3000원) 등 레트로 상품들과 연애 팁이 적힌 키트가 동봉된 채널A의 하트시그널 시즌3 콜라보 상품(6900원~) 등도 전국 CU에서 만날 수 있다.
 
이밖에도 CU는 페레로로쉐, 엠앤엠즈, 몰티저스, 허쉬 등 대표적인 초콜릿 브랜드의 행사 대상 상품들을 구매하고 포켓CU에 스탬프를 적립하면 추첨을 통해 호텔 이용권, 에어팟, 외식상품권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들도 이달 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CU 요기요 화이트데이 콜라보. 사진/BGF 리테일
 
김유연 기자 9088y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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