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새나 기자] 온라인상에서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의 전화를 받았다”는 경험담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02로 시작하는 전화를 받으니 허경영이었다”는 “모르는 번호를 받았더니 허경영이더라” 등 관련 게시글이 쏟아지고 있다.
해당 전화는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허경영입니다”로 시작해 코로나19 등 사회 이슈를 얘기하고 “4월15일 꼭 투표하세요”라며 20초간 지지를 호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재 해당 번호는 스팸 차단 서비스에 600회 이상 신고돼 있다.
허 대표는 지난해 11월27일 국가혁명배당금당을 창단하고 4.15 총선 도전 의사를 밝힌 바 있다.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 사진/뉴시스
권새나 기자 inn1374@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