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새나 기자] 트로트 가수 최사랑이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와의 사실혼, 낙태 등을 폭로했다.
지난 21일 최사랑은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에 출연해 "허경영과 2015년 12월부터 올해 초까지 동거하며 사실혼 관계를 유지했다"고 주장했다. 또 "2016년 2월 그의 아이를 임신했다가 낙태하기도 했다"고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
최사랑은 "뚜렷한 증거가 있는데도 이런 사실을 계속 부인하고 있다. 지지자들을 동원해 지난 10월부터 나를 '꽃뱀'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보호자 대신 서명' 주장에는 거짓말이라고 강조했다.
최사랑은 지난해 3월에는 허 대표가 자신과의 열애설을 부인하고 나서자 기자회견을 열어 "연인 사이가 맞다"고 밝힌 바 있다.
트로트 가수 최사랑. 사진/가로세로연구소 캡처
권새나 기자 inn137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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