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14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선정
30대 올스타기업 누적 수상횟수 총 16회, 종합식품기업 중 최다
입력 : 2020-02-26 10:10:29 수정 : 2020-02-26 10:10:29
[뉴스토마토 김응태 기자] 풀무원이 14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 선정됐다.
 
풀무원이 전개하는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에' 참여한 초등학생들. 사진/풀무원
 
풀무원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2020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올스타3014년 연속 선정됐다고 26일 전했다
 
풀무원이 이같은 수상 횟수는 누적 기준 16회에 달한다. 이는 종합식품기업 중 최다 수상 기록이다.
 
주관사인 KMAC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동안 산업계 간부진 9651, 증권사 애널리스트 206명 등 총 1355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혁신능력, 주주가치 등 6개 핵심가치로 구성된 요소품질, 한국에서 가장 존경 받을 만한 기업 리스트업 비율인 추천율등을 바탕으로 상위 30개 기업을 ‘All Star’로 선정했다.
 
풀무원은 올해 전년대비 소폭 상승한 최종지수 약 459(1000점 만점)을 획득해 전체 종합 순위 26위에 올랐다. 특히 한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을 추천하는 비율인 추천율부문에서 최근 5년간 꾸준히 10위권을 유지했다. 기업 신뢰도와 선호도를 나타내는 이미지가치 부문에서는 7.68(10점 만점)을 획득했다.
 
이같은 결과는 풀무원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인 바른먹거리 캠페인과 다양한 지속가능경영 활동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풀무원은 인간과 자연을 사랑하는 로하스 기업기업미션 아래 친환경 포장 확대, 동물복지 실천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또한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바른먹거리 캠페인 교육및 시니어층을 대상으로 한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도 진행 중이다.
 
지속가능경영 활동으로 친환경도 꾸준히 실천한다. ‘Eco-Friendly 전략을 로하스 7대 전략 중 하나로 정하고, 환경을 생각한 포장원칙을 적용했다. 포장재 개발 단계서부터 지속가능성을 고려해 플라스틱 사용과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여 환경에 끼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했다.
 
 
키자니아 서울점 ‘동물복지 달걀 농장’ 체험에 참여한 어린이들 모습. 사진/풀무원
 
 
이외에도 풀무원은 지난 2007년 동물복지 개념을 국내 최초로 사업에 도입한 바 있다. 2018년 동물자유연대와 케이지프리(Cage-free)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2028년까지 풀무원식품이 판매하는 모든 식용란을 동물복지 달걀로 바꿔 나가기로 약속했다. 이를 위해 유럽의 대표적인 유럽식 오픈형 계사(Aviary)’를 도입하는 등 동물복지를 적극 실천해왔다.
 
풀무원 관계자는 앞으로 풀무원은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을 적극 수행하여 주주와 직원, 고객과 사회로부터 존경 받을 수 있는 글로벌 로하스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응태 기자 eung102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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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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