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 '달러표시아시아채권펀드' 500억 돌파
입력 : 2020-02-20 09:54:31 수정 : 2020-02-20 09:54:31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KB자산운용은 작년 6월 출시된 ‘KB달러표시아시아채권펀드’ 설정액이 500억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KB달러표시아시아채권펀드는 글로벌 운용사인 롬바드 오디에(Lombard Odier)가 운용하는 ‘Lo Funds-Asia Value Bond’에 투자하는 재간접펀드로, 주로 아시아 지역의 우량 기업이 발행하는 달러표시 회사채에 선별 투자한다.
 
특히 아시아 지역의 우량 기업이 발행하는 달러 표시 회사채를 중심으로 하이일드 채권에도 최대 40%까지 투자함으로써 일반 채권보다 높은 연 4~6% 수준의 수익률을 목표로 한다. 최근 6개월 수익률은 5.49%(제로인 기준)로 아시아 채권 유형평균인 2.19% 대비 3.3%포인트 초과 달성했다. 
 
박인호 KB자산운용 리테일 본부장(상무)은 "경기침체가 이어지고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채권 상품에 대한 개인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저금리 기조 속에서 상대적으로 이자가 높고 유동성이 풍부한 달러표시 아시아 채권이 좋은 투자대상으로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KB자산운용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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