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용민 기자] 설 명절 이후 과식한 속을 달랠 수 있는 제품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올해는 연말연시 이후 바로 설 명절이 이어지면서 속을 제대로 풀 수 있는 시간을 갖지 못했던 탓에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제품이 더 인기를 끌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위 건강관리의 시작은 우선 식습관을 변화시켜 나가는 것이다. 쉽게 과식을 하게 되는 연휴가 지나고 나면 지친 위의 부담을 덜어주어야 하기 때문에 되도록 소식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또 급하게 식사하는 것 보다 천천히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더불어 간이 세거나 기름기가 많은 음식은 소화에 많은 시간이 걸릴 뿐만 아니라, 위에 부담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채소나 저염 위주의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 좋다. 위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품을 챙겨 먹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최근에는 바쁜 현대인들이 간편하게 위장 건강을 케어 할 수 있는 제품이 출시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요거트 전문기업 풀무원다논의 위 전문 특화 발효유 ‘위솔루션’은 위뿐만 아니라 장 건강까지 생각한 멀티 솔루션 제품이다. 위 건강에 도움을 주는 울금, 양배추, 크랜베리 등 자연 유래 추출물 3종과 더불어 프로바이오틱스 3종을 함유했고, 장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프로바이오틱스도 6종이 들어가 있어 간편하게 위와 장을 함께 케어 할 수 있는 발효유 제품이다.
또한 위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품과 유산균을 담은 건강 음료도 주목받고 있다. 풀무원프로바이오틱 ‘식물성유산균 위&캡슐’은 풀무원이 자체 개발해 특허 받은 식물성유산균 ‘PMO08’에 캡슐 코팅 기술을 적용해 장까지 전달력을 강화한 캡슐 유산균을 포함하고 있다. 풀무원 특허 유산균을 포함해 프로바이오틱스 100억 CFU(보장균수) 이상 포함됐다. 또한 위, 소화 기능에 도움을 주는 양배추, 오크라, 생마, 알로에, 콜리플라워, 코코넛밀크 등 6가지 흰색 과채도 함께 넣었다.
위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최근 위산 분비의 균형을 맞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매스틱 성분이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매스틱 성분은 헬리코박터균에도 항균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롬바이오의 ‘위건강엔 매스틱’은 식약처에서 권장하는 일일 매스틱 섭취량 1050mg을 한 포로 간편하게 섭취 할 수 있다. 또한 가루 형태로 샐러드나 소스 등과 함께 섭취 할 수 있어 다양한 형태로 즐길 수 있다.
풀무원다논 마케팅 담당은 “지친 위를 달래기 위해서는 생활 습관의 변화도 중요하지만 위솔루션과 같은 위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음료를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라며 “이제 막 시작한 올해, 건강 관리에 더욱 유념해 남은 한 해도 더욱 즐겁고 활기차게 보내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풀무원
최용민 기자 yongmin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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