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안나 기자] LG전자는 30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자동차 전장 부품을 담당하는 VS사업본부의 흑자전환이 올해에는 이뤄지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LG전자 관계자는 "완성차 업계에 변화가 많아 여러 팩트 놓고 시뮬레이션을 한 결과, 전체적 수익 구조는 개선되고 있지만 금년 전체 턴어라운드 쉽지 않을 것"이라며 "내년쯤에는 수익성 확실히 개선되고 실적에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권안나 기자 kany87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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