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건설, 168억원 수성알파시티 스마트비즈니스센터 수주
입력 : 2020-01-20 17:01:07 수정 : 2020-01-20 17:01:07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대우조선해양건설이 168억원 규모의 스마트비즈니스센터 공사를 수주했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대구도시공사가 발주한 수성알파시티 스마트 비즈니스센터 건립공사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총 공사비는 약 168억원으로 대우조선해양건설(지분 약 86억원)과 우민종합건설(지분 약 82억원)의 공동도급으로 진행된다. 공사는 이달 말부터 시작된다. 공사 기간은 착공 후 약 21개월이다.
 
수성알파시티 스마트비즈니스센터는 대구광역시의 스마트 시티 건설 계획에 따라 대구 수성구 대흥동 일대에 건설되는 스마트 오피스 공사다. 연면적 1만2069㎡,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로 스마트 시설이 갖춰진 일반 업무시설, 직장 어린이집, 교육 연구 시설 등이 들어선다.
 
대우조선해양건설 관계자는 “미래의 건설 분야로 꼽히는 스마트 오피스 건설은 당사가 가장 자신 있는 분야”라면서 “최신 건축 공법과 첨단 IT 기술을 활용해 공사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성알파시티 스마트비즈니스센터 조감도. 이미지/대우조선해양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 CI. 이미지/대우조선해양건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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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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