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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리듬)"오픈뱅킹, 어르신들도 쉽게 사용"
(머니클리닉)조성목 서민금융원구원장 "은행마다 전용창구 설치 추진"
2020-01-15 18:53:29 2020-01-15 18:53:29
 
 
[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
 
[앵커]
 
지난해 말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 오픈뱅킹이 벌써 가입자 1197만, 등록계좌 2222만개를 돌파했습니다. 스마트폰에 어플리케이션만 깔면 본인이 거래하는 모든 은행의 자금이체·조회 기능을 서비스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인데요. 편리한 만큼 정보보호 등 보안 문제도 유려되고 있습니다. 오늘 머니클리닉에서는 오픈뱅크 120% 이용하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조성목 서민금융연구위원장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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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우선, 오픈뱅킹 서비스에 대해서 간략히 짚고 넘어갈까요?
 
-지난해 12월18일 은행과 핀테크 기업들이 일제히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이용실적이 상당하군요?
 
-오픈뱅킹과 오래 전부터 시행돼 온 계좌통합관리서비스(페이인포)는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신용카드로 자동이체를 신청한 내역도 살펴볼 수 있군요?
 
-노인분들은 조작이 쉽지 않을 수도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돼 있습니까?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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