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새나 기자] 서울지하철 2호선이 지연 운행돼 출근길 시민들의 발목을 잡았다.
7일 오전 SNS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호선 지연에 대한 불편을 호소하는 글이 연이어 올라왔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3분쯤 봉천역 방향에서 운행하던 열차가 빗물에 미끄러졌다. 이 여파로 현재까지도 열차가 지연 운행되고 있다. 공사 측은 출근시간대라 조치가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용객들은 “무슨 역 하나 가는데 10분이 걸리지” “늦었는데 더 늦게 생겼다” “요즘 2호선 너무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뉴시스
권새나 기자 inn137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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