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간선도로 지하화’ 2021년 착공… 상습 교통정체 해소 기대
입력 : 2019-12-10 17:04:35 수정 : 2019-12-10 17:04:35
[뉴스토마토 권새나 기자] 상습 교통정체를 빚었던 서울 동부간선도로가 2021년 지하화 사업에 들어간다. 
 
10일 오전 기획재정부는 ‘제4차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열고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 등 4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해당 구간은 강남구 청담동(삼성IC)부터 성북구 석관동(월릉IC)까지 10.4km 구간이다. 
 
동부간선도로는 6차로에 불과해 상습 정체가 발생했으며 집중호우 시 침수가 빈번해 시민들의 불편을 샀다. 기획재정부는 이번 사업으로 교통혼잡을 해소하고 지상 친환경 수변공간을 마련해 시민 편의를 증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올해 제3자 제안공고를 거쳐 2020년 상반기 협상대상자를 지정할 예정이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 위치도. 사진/기획재정부
 
권새나 기자 inn137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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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권새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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