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봄 모든 정보…‘우리동네키움포털’
돌봄·보육시설 정보, 수요자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
입력 : 2019-12-09 15:06:55 수정 : 2019-12-09 15:06:55
[뉴스토마토 박용준 기자] 서울시는 그간 흩어져있던 아이돌봄정보를 모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을 구축해 시범운영을 거쳐 10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그동안 아이돌봄 서비스는 제공기관별로 다양한 시스템을 통해 분산적으로 공개됨에 따라 시민들의 돌봄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불편했다. 우리동네키움센터의 확충, 서울시 온마을돌봄체계의 구성과정에서 모든 돌봄정보를 한 곳에 모아 통째로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키움포털을 구축해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
 
키움포털은 초등학생 방과 후 틈새 보육을 메워주기 위한 돌봄시설 우리동네키움센터에 대해 시설 정보와 온라인 예약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이용 아동에 대한 출결현황까지 실시간으로 학부모에게 전송해 안심하고 키움센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까지 마련했다.
 
운영시설에 대해서는 시설정보, 이용방법 및 실시간 이용현황 등 확인이 가능하고, 키움센터 온라인 예약 시 각 처리단계별 진행상황은 알림톡으로 제공된다. 키움센터 외에도 우리집 주변에서 이용가능한 모든 돌봄시설과 교육정보 등을 한번에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연령·기관·지역별 맞춤형 검색서비스도 제공한다.
 
아동돌봄시설인 우리동네키움센터, 지역아동센터, 열린육아방, 공동육아나눔터, 초등돌봄교실 뿐만 아니라 서울시 보육포털과의 연계를 통한 영유아 돌봄시설의 검색까지 지원한다. 내 주변에 위치한 모든 돌봄시설을 지도 서비스 형태로 제공해 마을단위에서 운영 중인 돌봄공간을 보여준다. 아동과 부모, 온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참여형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우리키움참여단의 온라인 소통공간도 마련한다.
 
키움포털은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IT 기기에서 동일한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들이 모바일 등 다양한 형태로 언제 어디서든 돌봄정보에 쉽게 접근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10일부터 운영하는 우리동네키움포털 서비스 화면 중 일부. 사진/서울시
10일부터 운영하는 우리동네키움포털 서비스 화면 중 일부. 사진/서울시
10일부터 운영하는 우리동네키움포털 서비스 화면 중 일부. 사진/서울시
 
박용준 기자 yjunsa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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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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