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점수는 몇 점?” 2020 수능 성적 발표
입력 : 2019-12-04 11:37:53 수정 : 2019-12-04 11:54:49
[뉴스토마토 권새나 기자]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이 발표됐다. 올해 수능을 응시한 수험생은 48만 4737명으로 재학생은 34만 7765명, 졸업생은 13만 6972명이다. 이 중 만점자는 15명으로 확인됐다. 
 
각 수험생은 4일 오전 9시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성적표를 받게 되며, 졸업생과 검정고시 응시자는 접수 기관을 통해 받게 된다. 방문이 어려울 경우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대학수학능력시험’ 홈페이지에서 확인과 발급이 가능하다.
 
수능 출제기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올해 수능은 지난해와 비교해 국어와 영어는 쉽고, 수학 나형과 한국사는 어려웠다. 지난해 국어 영역은 현 수능 체제 도입 후 표준점수 최고점이 가장 높은 150점을 기록했으나 올해 표준점수 최고점은 140점으로 채점됐다. 수학 나형의 경우 지난해보다 10점 오른 149점으로 나타났다. 가형의 경우 134점으로 지난해와 비슷했다.
 
‘표준점수’는 자신의 원점수가 평균으로부터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점수다. 시험이 어렵게 출제돼 평균점수가 낮으면 표준점수가 높아지고 문제가 쉬워 평균점수가 높으면 표준점수는 낮아진다. 영역별, 과목별 난이도 차이를 고려해 상대적인 성취 수준을 파악 가능하다.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 배부일인 4일 오전 울산 중구 함월고등학교 학생들이 수능 성적표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권새나 기자 inn137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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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권새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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