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재철 대신증권 대표, 금융투자협회장 도전
2019-11-26 15:22:30 2019-11-26 15:22:30
[뉴스토마토 전보규 기자] 나재철 대신증권 대표가 차기 금융투자협회장에 도전한다.
 
나재철 대신증권 대표.사진/대신증권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나 대표는 최근 금투협 회장 선거 출마를 결심했고 다음주 공모 지원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1960년생인 나 대표는 조선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5년 대신증권 공채 12기로 입사한 뒤에는 강남지역본부장, 리테일사업본부장, 홀세일사업단장, 기업금융사업단장 등을 거쳤고 2012년부터 대표이사를 맡았다.
 
나 대표는 오랜 시간 증권사에 몸담아 관련 업무 전반에 밝고 자회사로 자산운용사와 부동산신탁을 둔 증권사 최고경영자를 지내 업권별 이해도도 높다는 게 강점으로 꼽힌다.
 
금투협은 다음달 4일 오전 10시까지 제5대 회장 후보자를 공모한다. 후보자추천위원회가 서류와 면접 심사 후 최종 후보자를 선정하면 회원 투표를 거쳐 차기 회장이 선임된다.
 
서울 중구 대신파이낸스센터.사진/대신증권

 
전보규 기자 jbk88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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