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내년 1월부터 인천~청두 신규취항…LCC 최초
입력 : 2019-11-25 09:09:41 수정 : 2019-11-25 09:17:02
[뉴스토마토 김지영 기자] 에어부산이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중 처음으로 인천~청두 노선에 취항한다.
 
에어부산은 내년 1월 15일부터 주 3회 인천~청두 노선을 운항한다고 25일 밝혔다. 수·금·일요일에 운항하며 인천국제공항에서 저녁 11시 20분에 출발해 청두 솽류국제공항에 현지시간 오전 3시 10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귀국편은 현지시간 오전 4시 10분에 출발해 인천에 오전 8시 50분에 도착한다. 비행시간은 약 3시간 30분이며 195석 규모 A321-200 항공기를 투입한다.
 
에어부산이 내년 1월 15일부터 인천~청두 노선 취항을 시작한다. 사진/에어부산
 
청두는 중국의 대표 문화도시로 알려져 있다. 대표 관광지로는 촉·한시대 영웅을 만날 수 있는 '무후사', 자이언트 판다 204마리가 서식하는 '청두 판다 생태공원' 등이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다양한 테마로 여정을 즐길 수 있는 중국 청두는 많은 여행객들이 방문하고 싶은 매력적인 여행지"라며 "이제 에어부산을 타고 저렴한 운임으로 중국 청두로 떠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취항을 기념해 이날부터 12월 1일까지 특가이벤트를 진행한다. 에어부산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웹이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에어부산이 인천~청두 노선 취항을 기념해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에어부산
 
김지영 기자 wldud9142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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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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