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데이터, 경남 산업·경제 생태계 플랫폼 구축 MOU체결
2019-10-31 12:56:38 2019-10-31 12:56:38
[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한국기업데이터가 지난 30일 경상남도청에서 경남도, 경남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와 함께 빅데이터 기반의 경남 산업경제 생태계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과학적인 행정 혁신 서비스를 구현해 지역산업 발전정책 수립 및 사업화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한국기업데이터는 보유하고 있는 기업정보와 기업간의 거래관계 분석 빅데이터를 제공하고, 정책 수립을 위한 밸류체인 분석 플랫폼 등을 지원한다.
 
경남도는 다음달부터 도내 △기업동향 △경기동향 △생산동향 △고용동향 △혁신동향 등 5개 통계지표로 구성된 시범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한다.
 
한국기업데이터는 지역기반 산업통계 정보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면서 지역산업 현황, 위기 징후 등에 대한 현황 파악 및 체계적 분석이 가능하게 됐다. 특히 경상남도의 소재·부품 장비 기업의 산업 생태계 대시보드를 통해, 통계 정보를 기업지원 정책에 반영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송병선 한국기업데이터 대표는 "경남 지역산업 생태계 분석 플랫폼 구축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기업데이터가 지난 30일 경상남도청에서 경남도, 경남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와 함께 빅데이터 기반의 경남 산업경제 생태계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국기업데이터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오승훈 산업1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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