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오코인, 오는 31일 라토큰 상장
입력 : 2019-10-30 09:05:45 수정 : 2019-10-30 09:05:45
[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예방의학 블록체인 기업 '카디오헬스케어'가 개발한 건강증진형 보상 플랫폼 '카디오코인'이 오는 31일 글로벌 디지털자산거래소 '라토큰'에 상장된다. 
사진=카디오헬스케어
 
카디오코인은 독자 개발한 운동량 측정기기인 '엑서마이너(exer-miner)'를 트레드밀에 부착, 사용자의 실제 운동량을 측정해 암호화폐로 보상을 제공한다. 엑서마이너는 기존 운동 보상형 플랫폼들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운동량 데이터 조작'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데 초점을 맞춰 개발됐으며, 운동자의 걸음 패턴과 심박수 연계 데이터를 수집해 운동량 데이터 조작이 불가능한 웨어러블 디바이스용 앱을 개발하는 빅데이터 수집 수단으로 사용된다. 
 
이번 카디오코인이 상장하는 라토큰은 2017년 설립됐으며, 일 평균 거래량 8억5000만 달러, 일 평균 거래자 수 15만명 이상에 달하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거래소다. 또한 라토큰은 코인마켓캡에서 전 세계 거래량 10위 이내에 속하는 대형 글로벌 거래소이기도 하다.
 
카디오코인의 박희재 대표는 "이번 카디오코인의 라토큰 상장을 통해 전세계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건강증진 대안으로 자리하고자 한다"며 "현재 카디오코인은 국내 다수 피트니스클럽 및 지자체 등과 협의를 마치고 엑서마이너 보급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희재 카디오헬스케어 대표. 사진=카디오헬스케어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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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우찬

중소벤처기업부, 중기 가전 등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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