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반도문화재단 설립해 사회공헌사업 확대
동탄 복합문화공간 ‘Ivy Lounge’ 개관…미술전시회 및 특화도서관 등 운영
입력 : 2019-10-23 14:54:07 수정 : 2019-10-23 14:54:07
[뉴스토마토 최용민 기자] 반도건설이 문화예술 발전과 문화복지 증진을 통해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실천하고자 반도문화재단을 설립하고,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문화대중화 사업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1년여간 준비기간을 거쳐 지난 7월 비영리법인인 반도문화재단을 설립한 바 있다. 반도문화재단은 문화예술 발전과 문화복지 증진뿐만 아니라 미술관 및 도서관 운영, 문화공연 및 강좌, 후원사업 등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복합문화공간인‘아이비 라운지(Ivy Lounge)’는 100평 규모로 갤러리, 도서관(서가, 무대, 키즈존, 다목적실)으로 구성돼 있으며 경기도 동탄2신도시 카림애비뉴 2차에 위치하고 있다.
 
반도건설은 반도문화재단을 설립하고, 22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역 카림애비뉴 2차’에 복합문화공간‘아이비 라운지(Ivy Lounge)’개관식을 가졌다.
 
반도문화재단은 주택사업에 특화된 반도건설 업의 특성에 동탄 지역의 인구 분포와 사회적 요구를 결합해, ‘집’이라는 하드웨어에 ‘문화’라는 소프트웨어를 더해 ‘문화가 있어 더 행복한 집’을 만든다는 차별화된 사회공헌 비전을 설정했다. 이를 뒷받침할 3가지 사회공헌 전략으로 ‘문화향유의 일상화, 가족 및 공동체 지향, 특화사업 전개 및 소외계층 지원’을 채택했다.
 
1만여 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했던 동탄2신도시 내 ‘동탄역 카림애비뉴 2차’에 가족과 이웃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북-카페 형식의 복합문화공간 ‘아이비 라운지(Ivy Lounge)’를 조성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반도문화재단 초대 이사장을 맡고 있는 반도건설 권홍사 회장을 비롯한 재단 임원, 주택산업연구원 추병직이사장, 대한주택건설협회 심광일회장, 화성시관계자 및 지역 입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반도문화재단의 출범을 축하했다.
 
권홍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70년 주택사업에 첫 발을 내딛는 이후 50년 건설외길을 걸어오면서 지금의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비결은 고객의 한결같은 사랑 덕분”이라며 “앞으로 재단운영을 통해 고객과 소외계층이 문화예술 및 문화복지을 더욱 가까이서 쉽게 즐길수 있도록 문화대중화 사업을 육성하고 지원 또한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반도문화재단 전경사진. 사진/반도건설
 
반도문화재단 커팅식. 사진/반도건설
 
반도문화재단 미술관 사진. 사진/반도건설
 
최용민 기자 yongmin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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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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