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강원영동·경북동해안 오후부터 가끔 비
입력 : 2019-10-10 16:45:19 수정 : 2019-10-10 16:45:19
[뉴스토마토 박용준 기자] 내일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에는 오후부터 가끔 비가 내리겠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11일)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다.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과 경상동해안에는 내일 오후부터 대체로 흐려 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다.
 
동풍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강원산지, 북한 5~30mm, 동해안 5mm 내외다.
 
내일 아침 기온은 9~17도(오늘 5~14도, 평년 7~16도), 낮 기온은 20~27도(평년 21~24도)가 되겠다.
 
내일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쌀쌀하겠으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다.
중국 북동지방에 대륙고기압이 위치하고 일본 남쪽해상에서 제19호 태풍 ‘하기비스(HAGIBIS)’가 북상함에 따라 기압차가 커지면서, 내일 오후부터 제주도와 전남남해안, 경상해안, 강원영동에는 바람이 35~50km/h(10~14m/s)로 차차 강하게 불겠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산지와 경북북부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일부 내륙에는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오늘 밤부터 제주도남쪽먼바다, 내일 오후부터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상, 동해상에 바람이 35~65km/h(10~18m/s)로 차차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5.0m로 차차 매우 높아지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되겠다.
 
내일의 기상도. 자료/기상청
 
박용준 기자 yjunsa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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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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