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4일
대웅제약(069620)에 대해 올해 실적모멘텀과 밸류에이션 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7만원에서 7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송광수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기존 의약품의 약 9% 성장과 화이자의 페구균 백신과 베링거 인겔하임의 OTC 도입 등 650억원 수준의 신제품 도입 효과로 매출은 7200억원 수준 달성이 예상된다"며 "환율 하락과 판관비 통제로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실적이 매출액 7150억원, 영업이익 96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7.7%, 28.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률은 13.4%로 예상했다.
송 연구원은 "신경병증 통증치료제(임상 1상)등의 자체 개발 프로젝트 수행과 B형 간염치료제(임상 2상 준비), 알츠하이머 치료제(임상 1상) 등의 외부 R&D 프로젝트 도입으로 과거 취약한 R&D가 강화되고 있다"며 "R&D를 통한 성장 동력 확보와 밸류에이션 개선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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