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리듬)홍준표 "'원정출산 의혹', 나경원이 직접 해명해라"
(SNS톺아보기)류석춘 교수 망언·'검사와의 대화' 그 후
입력 : 2019-09-23 17:02:13 수정 : 2019-09-23 17:02:13
★뉴스리듬, SNS톺아보기
진행: 최기철 부장
출연: 김은별 기자(뉴스토마토)
 
 
23일 뉴스토마토<뉴스리듬, SNS톺아보기>에서는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차명진 전 한국당 의원, 안미현 검사의 SNS를 살펴봤습니다.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가 당 내부에서 처음으로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의 원정출산 의혹을 지적했습니다. 홍 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국 자녀에 대한 강도 높은 수사가 진행되고 있어 형평상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사건이 됐다'며 '예일대에 재학 중인 아들이 이중 국적인지 여부만 밝히면 논쟁은 끝난다'고 올렸습니다. 
 
이에 대해 지난번 홍 전 대표와 설전을 벌였던 민경욱 전 한국당 대변인은 '내부 총질은 적만 이롭게한다'며 나 원내대표를 감쌌는데요, 홍 전 대표는 다시 '당을 위한 충고를 내부총질로 호도하고 있는 작금의 당 현실을 감안하지 못한 것은 아니지만 참 어이없는 요즘이다'라고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두 번째 이슈는 류석춘 연세대학교 교수 막말에 대한 반응입니다. 류 교수는 위안부를 매춘에 비유해 큰 논란을 빚었는데요, 그는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을 지냈으며 그의 부친은 박정희 정권 당시 6년간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낸 사람입니다. 
 
차명진 전 한국당 의원은 '류 교수가 반일종족주의 책 내용을 지지하는 강의를 했다면 정말 양심적인고 연구를 제대로 한 학자'라며 감싸기에 나섰습니다. 
 
한편 지난 xx일 조국 법무부 장관이 '검사와의 대화'를 했는데요, 이후 '특정 검사와의 대화였다', '검사를 들러리세웠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를 두고 안미현 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검사와의 대화에서 위축되거나 꿔다놓은 보릿자루 마냥 멍하게 있었던 검사는 없었다'며 '올바른 방향으로의 검찰 개혁을 원하는 것이지 조국 장관의 장관직 유지여부는 관심사가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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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별

한발 앞서 트렌드를 보고 한층 깊게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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