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자전거, 어린이용 자전거 신제품 3종 출시
아기상어·핑크퐁 등 인기 캐릭터 라이선스 제품 선봬
입력 : 2019-09-19 17:24:01 수정 : 2019-09-19 17:24:01
[뉴스토마토 김진양 기자] 삼천리자전거가 어린이용 제품의 인기에 힘입어 신제품 3종을 추가 출시했다고 19일 전했다. 상반기 어린이용 제품 판매율이 30% 급증하는 등 미래 성장성이 커진데 따른 라인업 확대다. 
 
이번에 출시한 어린이용 신제품은 3~4세 아동에게 인기 있는 ‘아기상어’와 ‘핑크퐁’ 캐릭터를 적용한 캐릭터 라이선스 제품 2종과 아이들이 스티커를 이용해 자전거를 원하는 대로 꾸밀 수 있는 디자인 DIY 자전거 ’요요’ 1종이다.
 
삼천리자전거가 어린이용 자전거 신제품 3종을 추가 출시했다. (왼쪽부터)아기상어, 핑크퐁, 요요. 사진/삼천리자전거
 
어린이용 캐릭터 라이선스 제품인 ‘아기상어’와 ‘핑크퐁’은 3~4세 어린이를 위한 14인치 제품이다. 안장과 바구니, 체인 케이스 등 자전거의 주요 부분에 인기 캐릭터를 적용해 자전거를 처음 타는 아이들도 자전거를 친숙하게 느끼게 했다. 부모가 직접 조향이 가능한 보조 손잡이를 장착해 페달 및 방향 조작이 서툰 아이들도 부모와 함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헬멧과 보호대 등 안전 용품도 캐릭터를 적용한 세트제품으로 출시해 아이들이 자전거 이용시 안전 용품을 거부감 없이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캐릭터 라이선스 신제품의 권장 사이즈는 89~100cm이다. 
 
스티커를 이용해 원하는 대로 자전거를 직접 꾸밀 수 있는 디자인 DIY 자전거 ’요요’는 자기 표현이 늘어나는 5~6세 아이를 겨냥해 18인치로 출시했다. 제품에 동봉된 다양한 스티커모양을 이용해 체인케이스와 푸쉬바 등 자전의 각 부위에 자신이 원하는 스티커로 자전거를 꾸밀 수 있다. 
 
스티커는 공룡, 자전거, 비행기, 아이스크림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양으로 제작됐으며, 영문 캐릭터와 숫자 모양의 스티커도 있어 이니셜 등으로 이름을 새길 수도 있다. 색상은 라이트 핑크와 블루 2가지이며, 권장 사이즈는 107~116cm이다. 
 
삼천리자전거의 어린이 자전거는 아이들의 안전을 생각해 전 제품에 각종 안전 장치가 장착된 것이 특징이다. 돌출 부분에는 커버와 캡을 씌우고 체인 케이스의 모서리도 둥근 모양으로 마감 처리해 날카로운 부분이 없도록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용 공산품 유해물질 안전기준을 통과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탈 수 있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어린이용 제품의 인기에 힘입어 아이들이 선호하는 캐릭터를 적용한 신제품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디자인뿐만 아니라 안전 요소까지 세심하게 고려해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탈 수 있는 자전거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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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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