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DLS상품 검사 중…불완전판매 사실관계 확정안돼"
2019-09-17 12:22:50 2019-09-17 12:22:50
[뉴스토마토 최홍 기자] 금융감독원이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상품(DLS)와 관련해 "불완전 판매 여부에 대한 사실관계가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17일 금감원은 "파생결합상품의 설계·제조·판매 전반에 대한 현장검사를 계속 실시 중"이라며 "현재까지 상품의 설계상 하자 또는 불완전판매 여부가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현재 금감원은 우리은행·하나은행을 대상으로 DLS 관련 합동검사를 실시 중이다. 또 증권사를 대상으로 상품의 설계상 하자가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본사. 사진/ 뉴시스
 
최홍 기자 g243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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