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고객 제안 온라인펀드 다음달 출시
2019-08-27 17:07:32 2019-08-27 17:07:32
[뉴스토마토 전보규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27일 '고객이 답하면 미래에셋대우가 보답하다' 이벤트를 통해 637건의 고객 제안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제안은 상품 78건, 용어 123건, 매체 개선 436건이다. 미래에셋대우는 각 분야 전문 부서의 심사를 통해 개선과제를 도출하고 우수작 선정과 함께 고객 포상까지 마쳤다.
 
미래에셋대우는 상품 제안을 통해 받은 3개 펀드에 대해 상품 전문부서의 최종 심사를 거쳐 다음달 중 온라인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용어 제안에서는 신용대출 메뉴의 '연속담보부족횟수/일자' 항목을 '반대매매예정일'과 같이 더욱 직관적인 표현 혹은 새로운 정보를 제공해 이해 부족이나 혼동으로 인한 반대매매를 방지하자는 의견이 선정됐다.
 
매체 개선 제안은 ELS·DLS 상품을 확인하고 가입하는 고객 입장에서 단순 금융상품 확인에도 로그인을 요구하는 게 서비스의 접근성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최우수작으로 뽑혔다.
 
윤상화 디지털Biz본부장은 "우수작으로 선정된 제안 외에도 많은 개선 과제가 존재한다"며 "이번 고객 제안을 통해 도출된 개선과제를 단기·중기·장기로 분류해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고객이 원하는 상품, 알기 쉬운 용어, 더 편리한 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보규 기자 jbk88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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