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일본노선이 관건…목표가 하향-현대차
입력 : 2019-08-19 08:05:18 수정 : 2019-08-19 08:05:18
[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현대차증권은 19일 하나투어(039130)에 대해 일본노선의 감소로 별도부문의 영업적자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5만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유성만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일본노선의 감소로 2분기 별도부문 영업적자 9억원을 기록했다”며 “올해 3분기에도 국내 반일감정 악화에 따른 일본노선의 감소가 지속되면서 적자를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나투어 재팬도 일본 아웃바운드 감소로 3분기부터는 큰 폭의 실적 감소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일본노선을 비롯한 아웃바운드 본업의 의미있는 회복을 확인해야 주가 반등이 가능하다”며 “실적 전망 감소를 고려해 목표주가는 하향했지만 면세점과 비즈니스 호텔의 실적 개선을 고려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고 강조했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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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송희

안녕하세요 증권부 신송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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