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 순자산, 7월 한달간 15조 늘어…MMF·채권형 집중
입력 : 2019-08-13 15:43:42 수정 : 2019-08-13 15:43:42
[뉴스토마토 김보선 기자] 7월 전체 펀드 순자산이 전월보다 15조원(2.4%) 늘어난 636조원으로 나타났다. 
 
1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주식형 펀드 순자산이 전월보다 3조6000억원(4.4%) 줄어들었다. 반면, 머니마켓펀드(MMF)로 9조4000억원(9.0%)이 몰려들었고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되면서 채권형펀드 순자산도 3조2000억원(2.7%) 늘었다. 
 
주식형 펀드 순자산은 전월보다 3조6000억원(4.4%) 감소한 77조원을 기록했다. 
 
국내주식형 펀드에서 순자산은 3조2000억원(5.3%) 줄어든 55조9000억원, 해외주식형 펀드 순자산은 4000억원(1.9%) 감소한 21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채권형 펀드 순자산은 전월보다 3조2000억원(2.7%) 증가한 124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국내채권형과 해외채권형 순자산이 각각 2조8000억원, 4000억원 늘어난 115조4000억원, 8조8000억원이었다.
 
MMF에는 한달간 9조2000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순자산은 전월보다 9조4000억원(9.0%) 증가한 113조8000억원이었다. 
 
부동산펀드 순자산은 2조원(2.2%) 증가한 90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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