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 아티스트 김충재와 콜라보…‘캐딜락 오브제’ 전시
입력 : 2019-07-29 13:15:42 수정 : 2019-07-29 13:15:42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캐딜락은 27일부터 화가 겸 디자이너 김충재와 협업해 캐딜락을 모티브로 한 오브제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캐딜락 오브제’ 전시는 9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아티스트 김충재는 26일 “캐딜락 자동차에서 영감을 받아 창작한 다양한 오브제를 캐딜락의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반영된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 전시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또, “캐딜락 자동차만의 강인함과 럭셔리함을 작품에 반영했다”면서 “곡선이 아닌 직선만으로도 이처럼 강인하고 럭셔리한 분위기를 낼 수 있는 건 캐딜락 만의 노하우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캐딜락 XT5는 캐딜락 특유의 직선적인 디자인에 곡선을 적재적소에 활용해 입체감을 강조했다. 
 
캐딜락이 아티스트 김충재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사진/캐딜락코리아
 
아울러 안토니오 가우디의 표현대로 직선과 곡선이 적절히 반영된 캐딜락의 디자인에 착안해 이번 전시 작품에 빛을 활용했고, 금속을 통해 캐딜락의 깔끔하고 럭셔리한 이미지를 ‘캐딜락 오브제’로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현재 김충재는 파인 아트와 제품 디자인을 전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장르와 소재를 넘나들며 자유로운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노정화 캐딜락코리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장은 “캐딜락은 단순히 자동차 브랜드를 넘어 아메리칸 드림의 상징이자, 미국 럭셔리를 대표하는 정통 프리미엄 브랜드”라며 “이번 캐딜락X김충재 콜라보레이션 전시가 고객들에게 특별한 느낌으로 다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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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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