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구 "청와대 개각발표에 나도 포함…향후 계획없어"
2019-07-26 14:30:00 2019-07-26 14:30:00
[뉴스토마토 최홍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향후 거취에 대해 "아직 개각 발표 안났지만 임박한 것 같다"며 "나도 (개각대상에) 포함될 것 같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26일 경남 김해소재 중소기업 현장방문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앞으로 남은) 기간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개각이 끝나면 쉴 것"이라며 "아직 다른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또 "강릉보다 부산을 자주와서 부산 쪽(출마)이 차라리 낫지 않을까 싶다"며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아시아나항공 매각에 대해서는 "재무적으로 안정적이고 잘 운영할 수 있는 곳이 나오는게 나의 바람"이라며 "9월 초까지가 입찰 기한이다. 인수기업은 마지막 단계가 돼야 알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카카오 대주주 관련 한투지주 잔여지분 처리에 대해서는 "현재 금융감독원이 검토를 하고 있다"며 "기다려봐야 한다"고 답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 사진/ 뉴시스

 
최홍 기자 g243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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