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유라 기자] 현대중공업그룹이 25일 실적발표 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여름 휴가 기간에들어갔음에도 몸으로 느끼는 수요가 굉장히 강하다"면서 "현재 VLCC, LNG선 등은 운임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고 대형 컨테이너선에 대한 문의도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 상반기 수주실적은 저조하지만 협상을 이어가고 있는 프로젝트들이 많아 8월에 수주 소식이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수주목표가 전년 대비 높은 수준인데, 목표치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유라 기자 cyoora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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