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코스피·코스닥 우량주 분산투자 지수 출시
2019-07-24 16:08:51 2019-07-24 16:08:51
[뉴스토마토 전보규 기자] 한국거래소는 투자자의 다양한 코스피·코스닥 혼합투자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오는 29일 코스피200과 코스닥150을 혼합한 지수를 발표한다고 24일 밝혔다.
 
새로 나올 지수는 총 3개로 코스피200과 코스닥150 비중이 각각 7대3, 5대5, 3대7로 구성된다.
 
지수는 코스닥 비중이 높을수록 정보기술이 차지하는 비율이 낮고 헬스케어가 높아지는 특성을 보였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반반 혼합됐을 때는 정보기술 29%, 헬스케어 24%로 비중이 비슷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신규 지수는 코스피200과 코스닥150의 가중평균 변동성보다 더 낮은 변동성을 갖고 있어 분산투자를 통한 위험 인하 효과가 확인됐다"며 "투자자의 효용에 따라 최적의 투자비율을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보규 기자 jbk88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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