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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퇴직연금 고객 대상 '퇴근 후 100분' 세미나 개최
3040세대 위한 자산관리·은퇴설계 안내
2019-07-18 11:06:31 2019-07-18 11:06:31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은행 본점에서 고객 자산관리와 은퇴설계를 돕기 위한 ‘퇴근 후 100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퇴근 후 100분’은 30~40대 직장인들이 막연하게 생각할 수 있는 퇴직 이후의 삶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미나로, 5번째를 맞은 이번 세미나에는 신한은행 퇴직연금 상품을 이용하고 있는 30~40대 고객 200명이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는 △3040세대를 위한 효과적인 자산관리 방법 △하반기 시장 전망과 투자전략을 주제로 전문가의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개인형IRP와 연금저축을 활용한 실질적인 은퇴자산관리 방법도 소개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매회 조기에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은퇴자산관리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고객들에게 차별적인 솔루션과 유용한 정보들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신한은행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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