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콘텐츠+지갑 기능' 블록체인 서비스 'BORA 아일랜드' 소프트 론칭
입력 : 2019-07-02 10:19:55 수정 : 2019-07-02 10:19:55
[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블록체인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프로젝트 'BORA'는 BORA ISLAND(이하 아일랜드) 서비스를 소프트 론칭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BORA 아일랜드는 누구나 쉽게 사용 가능한 블록체인 디지털 콘텐츠와 디지털 자산 관리, 거래를 위한 지갑 기능을 제공한다.
 
BORA는 아일랜드 소프트 론칭 기간 중 공식 파트너사인 게임 개발사 UNIT5의 푸시스시(Push Sushi), 파인드버드(Find Bird), 스네이크웜(Snake Worm) 등 3개의 게임을 초기 콘텐츠로 제공하며, BORA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추후 서비스 안정화 기간을 거쳐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사들과 함께 블록체인 콘텐츠를 추가해 나갈 예정이다.
 
디지털 콘텐츠와 함께 제공되는 지갑 기능을 통해 이더리움 기반의 'BORA 토큰'과 BORA 플랫폼 내 디지털 콘텐츠 전용 화폐 'SHELL 토큰'의 통합 관리, 거래도 가능하다. 
 
BORA 아일랜드 지갑은 토큰 거래 시 복잡한 지갑 주소를 몰라도 이메일 주소만 알면 간편하게 토큰 전송이 가능하며, 모든 거래내역은 BORA Chain 블록 정보 탐색기인 BORA EXPLORER(익스플로러)를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BORA 아일랜드는 현재 한시적으로 사용자의 피드백을 통한 서비스 개선, 안정화를 위해 테스트용인 Test BORA 토큰, Test SHELL 토큰만 사용이 가능하다.
 
이번에 공개된 BORA 아일랜드는 PC(Island.boraecosystem.com)와 모바일 App(안드로이드 버전만 가능)에서 회원가입 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BORA 아일랜드 소프트 론칭을 기념해 회원가입, 서비스 피드백을 위한 유저 참여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벤트 보상으로 BORA 토큰을 제공한다.
 
BORA의 이승희 대표는 "BORA의 핵심 서비스 중 하나인 BORA 아일랜드를 공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서비스 안정화에 집중하면서,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함께 기획, 개발 중인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블록체인 콘텐츠 서비스를 추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카카오 블록체인 프로젝트 클레이튼(Klaytn)의 공식 파트너사인 BORA는 아일랜드 외에도 테스트넷인 BORA LAGOON(라군), 개발자를 위한 블록체인 개발 도구, 관리 공간 BORA ATOLL(아톨), BORA Chain의 블록 정보 탐색기 BORA EXPLORER(익스플로러) 서비스를 콘텐츠 개발자와 사용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BORA Ecosystem 홈페이지 또는 BORA Mediu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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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우찬

중소벤처기업부, 중기 가전 등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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